Friday, November 15, 2013

KOSPI Future for Tomorrow

즐거운 주말 보내고들 계시지요?
한가한 시간이 되여서 오늘의 불로그는 풍부합니다.
코스피전망도 올렸고, 지금은 월요일 선물전망을 올리고 있습니다. 선물과 코스피는 얼추 같은 색깔을 내고 있으니, 저의 글을 읽을 실 때, 두 짝을 지어서 읽어 주십시요. 즉 일봉에 대한 선물은 코스피로 대체하고, 코스피에 대한 30분봉은 선물로 보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선물30분봉입니다.



현 시점에서 쟁점이 되는 것은 코스피 일봉에서 언급했듯이 추세의 반전이냐 아니면 하락추세의 반전이냐? 이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봉 코스피 전망에서 복잡하게 설명했으나, 선물 30분에서는 그 복잡했던 문제를 간결하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 일봉에서 월요일 날 오를 것인가? 아니면 내릴 것인가? 이문제가 보다 작은 3개의 요소로 정리 되고 있습니다.   3가지 요소를 설명합니다.


     번을 보시면 박스권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13개의 봉을 할당 받은 곳이 바로 30분봉입니다. 어제 금요일 15일날 갭 상승으로 2개의 봉이 치솟았습니다. 그 갭(Gap) 1시간 반 동안 메우지 못했다는 것은 훗날 여기가 지지점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아무튼 9개의 봉이 박스권을 만들고, Gap 상승의 반격을 잘 방어했다는 것입니다. 일봉에서 언급했지만 거의 11일 동안 내려오는 주가를 겝으로 2개의 겝으로 추세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 조차 합니다.
     번이 바로 전고점 입니다. 이 전고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여 박스권을 떠 받치고 있다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 말은 곧 새로운 파동에 대한 시도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말이 됩니다. 상승추세의 시발점이라는 말이고, 그 시발점은 아직도 살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번의 거래량을 보십시오. 평소보다 작은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또한 추세반격을 꾀했던 주체세력이 아직도 물량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만약에 여기까지 들어 올렸던 세력이 팔고 도망칠 의도였다면, 전고점은 무너졌을 것입니다. 즉 관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월요일 날 여기에 나타난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돌파하면, 일봉상 20이평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많은 물량을 쏟아 부어 내려 갈 수도 있겠으나, 오르는 쪽에 확률이 높습니다. 예단은 금물이니까, 우리는 추세가 쏠리는 쪽에 붙으면 됩니다. 월요일 아침 돌파 하거나, 돌파 당하는 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은 저의 예탁금 내역 입니다. 5억으로 받아서 34십만원이 적자가 났습니다. 예탁총액이 현재 49656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한달 동안을 여행 하고 그 여행기를 여기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이번 여행기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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