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0, 2013

종합주가지수와 삼성전자
선물 및 현물을 거래하는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내일(23)의 선물을 알 수만 있다면, 자본주의 게임에서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능력으로 표현되는 세상이니까요. 따라서 코스피의 2~3일간의 반등의 이유를 설명하고, 또한 이를 뒤 받침 하는 현물 중에서, 삼성전자 차트로써 선물 및 현물의 정보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늘 상 그러하듯이 여기의 자료는 반드시 참고만 하시고 실질적 투자는 삼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접한 실력을 제가 아니까요^^.

차트로 전개하고자 하는 주장은 2~3일 동안 코스피 및 삼성전자가 반등을 하는데,
우째반등이 나오는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참고로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반등이란 기존 추세 속에서의 조정을 의미합니다
혹시 반등이라는 말을 추세상승으로 해석할까 두렵기에, 사용하는 언어에 집중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올렸던 본인의 종합주가 지수 차트를 겹쳐서 읽어 보노라면, 어떤 연속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차트가 낫 설지 않았으면 합니다


     번은 투자 심리선 지표 입니다. 투자 심리선 지표이론은 8음도 이론에 근거 합니다. 10일동안 내리는 주가가 2~3일은 최소한 오른다는 것입니다. 침체권 30을 벗어나 이미 3개의 봉은 올라 버렸습니다. 문제는 이정보는 원님 지나간 뒤 나팔불기인가? 라는 데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쓸모가 있는 정보입니다.
     번 지표가 말하는 것은 앞에 발생했던 2~3일외에도, 먹을게 좀 남아있기에, 아직 나팔은 불어 볼만 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다이버전스 입니다. 10이평선의 기울기가 상승으로 전환 된다고 보고 하고 있으니까요.
     번의 쌍바닥이 왜 10이평의 기울기를 돌려놓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번의 검은색 화살표가 다이버전스입니다. 모든 보조지표는 올라가는데 주가는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120이평을 지지 삼아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제가 T(역망치)일 때, 보조지표의 침체권 이야기를 했지요?
     번이 10이평선 입니다.  20, 오늘  주가가 10이평에서 지지를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10이평이 우상 향으로 돌아간다고 말하지요? 다이버전스 때문이라고 말했지요
주의 할 점은 계속 오른다는 것이 아니고 2~3일 더 오르다가 다시고 아래로 내려 같다는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등이란 어디까지나 추세 속에서 반등일 뿐 상승추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 코스피 차트와 함께 움직이는 종목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입니다. 이 두 차트에서 상호보안적인 정보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코스피에 차지하는 비중이 20%라고하던가요? 당연히 삼성전자가 빠지면 종합이 휘청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만든 차트라서 좀 지저분합니다만, 삼성전자의 10이평 우상향은 종합지수와 일치 합니다.
따라서 선물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버나이트(overnight)를 고민 해볼 만하고, 선물거래를 하지 않고 주식을 거래하는 분들께서는 대형주시나 혹은 삼성전자를 고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더불어 예탁금 잔고 내역을 올려 드립니다.
아래는 19일 거래내역입니다.

위 정보를 보면 19일전까지 녹녹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줍니다. Overnight를 한번 잘못 하면,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옥이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Overnight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치를 떨 만큼의 고통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위 거래내역을 보면 하루에 535십만치를 복구하게 되는데, 이는 하루에 오르고 내리는 두 번의 변곡점을 모두 맞추었기 때문입니다성격이 과격하여 이런 극과 극의 결과를 잉태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어제 20일은 19일만큼 변동성이 없었습니다. 차트를 복기하시다 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변동변동 없을 때 수익내기가 장난이 아니라는 점, 또 하나는 차트의 효용성은 변동성에 그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뼈저리기 느끼게 됩니다.
, 변동성 없을 때는 쉬는 게 투자입니다.
아울러
지옥을 한번 더 경험하기 위해 오버나이트를 걸어 놓았습니다.
월요일의 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이유는 앞서서 말씀 드렸습니다. 삼성전자 및 코스피의 설명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Friday, December 13, 2013

코스피 단기 전망
코스피(KOSPI) 단기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 주봉상 박스권까지 밀릴 것 같습니다
(주봉에서 보시면 박스권 확인 요망)

따라서 코스피에 관련된 종목; 삼성전자, 현대차,sk 텔레컴,등등은 하락 할 것입니다. 단 코스피와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naver 및 엔씨소프트 등등은 예외입니다.

이때는 쉬는 게 버는 것입니다.
코스피가 더 내려 간다는 전망의 이유를
아래의 번호로 설명합니다.  


     번이 전전저점(1981) 입니다. 여기서 바쳐주는 세력이 없었습니다. 기관이든 외국인 이든 수수방관을 하였습니다.
     번이 전저점(1962)입니다. 여기서도 바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말은 곧 파동이 붕괴 되였다는 말고 같습니다. 하락추세라는 말이지요.
     번은 어제 금요일(13) 전전저점 및 전저점 모두를 붕괴시켰습니다. T(작은 망치 형) 마지막에 들어 올리긴 했으나, 역부족 입니다. 그것은 거래량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번이 거래량입니다. 봉이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서 거래량도 비례관계로 내려 가고 있습니다. 즉 하락 추세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거래량 작으면서 주가가 오르면, 추세의 반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또는 역으로  매우 많은 거래량 -2배정도- 이면 모를까) 따라서 하락추세로 잡고 가세요.  
     번이 이격도인데, 이격도 및 RSI 입니다. 침체권까지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종합해설 결론을 내리면

주봉의 박스권까지 밀리니까, 선물은 아래(매도 포지션)로 잡으시고 현물은 코스피와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만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Saturday, November 30, 2013

Kospi Future for a week

선물 하루 이틀사이와 그 상의 파동에 대하여 ( 1주일로 시간을 한정함)

작은 파동의 조정과 큰 파동의 조정이 다르듯이  큰 파동의 상승 또한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오른다고 하면 어제 어디서 어디까지 오른다고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이상 오해의 소지는 필수 불가결한 일인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차트을 보는 시간의 요소(Time frame) 관점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위 전문가들이 말하는 시간 개념과
받아들이는 청자 입장의 그것과
똑 같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현물에서는 일봉으로 정하여 특별한 언급이 없는한  일봉 기준의 시간 개념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편 선물에서는 레버러지(leverage)효과탓에 6배 정도의 하위 차트로(30분봉) 의사 결정을하여 그 결과를 보상 받거나 또는 책임을 짐니다.
여기서 우리가 게임의 대상은 선물입니다. 일주일을 Time frame을 가지고 어떤 의사 결정을 하기엔 극과 극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주제는 하루 이틀의 전망과 1주일 안의 결과치에 대하여 언급하여, 추후 이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선물의 현실적인 의사 결정의 이상적인 차트는 30분 차트 입니다
30분 단위로  판단 책임을 한정하는 것은 자금 운영상  매우 의미있는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현물처럼 일봉을 가지고 다루기엔 너무나 큰 금액이 오르고 내리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의 이틀 파동을 보노라면 일봉 파동의 오히려 유용한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30분봉상 박스권 횡보는 너무나 따분하기 때문입니다.

30분봉상 내일은 작은 조정이 하방으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아래 방향으로 매도에 Betting 을 하시면 아니됩니다

이 보다 큰 추세의 일봉이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봉의 파동속에 30분봉의 작은 파동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큰 수세는 일봉입니다. 따라서 작은 파동에 연연하지 않은다면, 일봉을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의사결정의 근거은 또한 주봉에서 확일 하실 수 있습니다. 주봉의 차트를 보노라면 최소한 2주 동안은 지금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도달 하여 있을 것입니다. 작은 파동에 부대낌에 아무런 미동조차 반응하지 않을 분들은 작은 금액을 매수에 걸오 놓고, 2주 후에 거래 잔고를 확인 하시면 매우 편안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다실 말해서
비록 내일 아침부터 (월요일 122) 내린다고 호들갑을 떨지 말고, 2주일의 후에 차트를 보면 평균값은 오른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다시금 코스피(종합) 2주일 동안 안에 오른다는 것입니다. 또 다시 이런 정보의 효용성 측면에서는 (만약 현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대형 우량주를 내일부터 매수 해도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종합주가 전망 및 대형 우량주 전망은 이곳 선물차트로 대체 하고자 함)
여튼 2주일 동안의 전망을 이곳에 올린다면, 건망증 심한 독자가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기에, 30분봉으로 2~3일 전망을 설명합니다.    

     
     번의 30분상 전고점입니다. 전고점의 거래량도 같이 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번이 전고점 돌파겝(Gap)입니다. 전고점의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돌파를 했습니다. 그러나( 상승추세의 지속이라고 판단하는 이유입니다)
     번을 보시면, 이 돌파겝을 내일 아침 매울려는 기세로 볼린저밴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즉, 밴드의 하한선이 무너지고 있는데,  현재는 이 지지점을 겝의 지지선으로 받치고 있습니다. 설사 무더져도 추세에 역행을 하시면 절대로 않니 됩니다.  내일 뚫리면 하루 더 빠졌다고 한들 , 결국은 어찌 저쩌 되였건 2주까지는  오른다는 것입니다. 2주일 동안에는 지금의 가격보다 높다는 계산을 하시고 가능하한 상승 추세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근데 이 정보가 맞지 않으면 큰일 나겠지요??  이런 정보를 확보한 곳은 주봉차트의 스톡케스틱을 확인하기 바람니다)

위는 저의 예탁금입니다. 3 4백의 손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Saturday, November 23, 2013

KOSPI Future for Korean

종합의 월봉과 일봉 차트
오늘은  선물거래자들과 어쩌면 하등의 관계가 없는 월봉과 일봉의 차트분석입니다. 왜냐하면 선물 거래자들은 가급적 오버나이트(over night)를 하지 않은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월봉과 일봉은 모두 남에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전채적인 관점에서 방향 감각은 선물 단자 투자자들에게 어떤 효용성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특히나 요용할 것입니다.

월봉을 보시면, 박스권입니다. 주가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그 아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치 처마밑의 고드럼처럼 아슬아슬하게  대롱대롱 매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의 다우존스나, 독일의 DAX 지수와는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혼조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크게 보면 장세가 어둡지만 더 크게 보면(박스권 돌파시) 엄청난 장세가 도래 할 것입니다. ( 이렇게 써 놓고 보니까 면피용 말장난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훗날 확인하세요. 어쩜 박스권 이론을 이해 하시는 분만 이해 하겠지만)  
그 박스권을 보겠습니다.


     번이 월봉의 전고점(2229 Point)입니다. 아직도 3년전의 고점을 벗기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번의 박스권 윗변(2042 포인트)을 보시면, 저의 관점을 천마디 말보다 더 경제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차트언어의 효용성이지요. 아무튼 이 박스권을 지금의 상황으로는 어렵습니다. 극적인 호재가 없으면 당분가 박스권 횡보합니다. 극적인 호재의 표현은 차트상에서 월봉에 장대(짱대)양봉의 출현이 됩니다. 짱대 양봉 없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삶은 더욱 팍팍해 질것이고, 또한 건조해 질것입니다. 월봉의 짱대 양봉을 희망합니다. 일단 짱대 양봉만 나오면 박스권 길이만큼 주가는 올라가게 되였습니다.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 한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훗날 이를 확인 하세요.  
     번이 지지점이 됩니다. “이렇게 밀리면 어디에서 멈 출 것인가?”라는 해답이 되는 지점입니다. 1787 포인트에서 지지 받을 것입니다.     

일봉을 보겠습니다.

확대패턴이라고 합니다. 파동의 분산으로 인하여 혼조세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확대형이 나타나면 다이야몬드(Diamond)형으로 응답 하는 게 통례입니다. 힘의 분산에 따른 수렴의 진행현상이기도 합니다.  독자 스스로가 위 차트에 수렴형태를 스스로 상상해보는 것도 작금의 장세를 추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번이 전고점입니다.
     번이 전저점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점진적으로 낮아 지고 있습니다. 이를 하락추세라고 합니다.
     번 속에서 보라색이 5이평선입니다. 노란색이 20이평선이구요 5이평이 20이평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주일안에 그 어떤 반전이 없어서 주저 않게 되면, 문제의 월이 주저 앉게 됩니다. 1주일안에 판명이 나겠지만, 확률적으로는 아래를 흘러내려서 매우 암울한 장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선물을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양방향 거래이니까, 30분봉을 지준 차트로 삼고서 작은 파동만 취하시면 됩니다. 가급적 하향(매도) 포지선(stance) 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위는 금요일 예탁금 결과치 입니다. 모처럼 금요일 교훈을 얻었습니다. 1분봉 보고 작은 파동에 집착하니까, 역시나 소탐대실 현상이 발생했다는 점, 1분봉은 참조만 할뿐 판단력을 요하는 차트가 아니라는 점 새삼스럽게 공부했습니다

Friday, November 15, 2013

KOSPI Future for Tomorrow

즐거운 주말 보내고들 계시지요?
한가한 시간이 되여서 오늘의 불로그는 풍부합니다.
코스피전망도 올렸고, 지금은 월요일 선물전망을 올리고 있습니다. 선물과 코스피는 얼추 같은 색깔을 내고 있으니, 저의 글을 읽을 실 때, 두 짝을 지어서 읽어 주십시요. 즉 일봉에 대한 선물은 코스피로 대체하고, 코스피에 대한 30분봉은 선물로 보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선물30분봉입니다.



현 시점에서 쟁점이 되는 것은 코스피 일봉에서 언급했듯이 추세의 반전이냐 아니면 하락추세의 반전이냐? 이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봉 코스피 전망에서 복잡하게 설명했으나, 선물 30분에서는 그 복잡했던 문제를 간결하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 일봉에서 월요일 날 오를 것인가? 아니면 내릴 것인가? 이문제가 보다 작은 3개의 요소로 정리 되고 있습니다.   3가지 요소를 설명합니다.


     번을 보시면 박스권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13개의 봉을 할당 받은 곳이 바로 30분봉입니다. 어제 금요일 15일날 갭 상승으로 2개의 봉이 치솟았습니다. 그 갭(Gap) 1시간 반 동안 메우지 못했다는 것은 훗날 여기가 지지점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아무튼 9개의 봉이 박스권을 만들고, Gap 상승의 반격을 잘 방어했다는 것입니다. 일봉에서 언급했지만 거의 11일 동안 내려오는 주가를 겝으로 2개의 겝으로 추세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 조차 합니다.
     번이 바로 전고점 입니다. 이 전고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여 박스권을 떠 받치고 있다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 말은 곧 새로운 파동에 대한 시도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말이 됩니다. 상승추세의 시발점이라는 말이고, 그 시발점은 아직도 살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번의 거래량을 보십시오. 평소보다 작은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또한 추세반격을 꾀했던 주체세력이 아직도 물량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만약에 여기까지 들어 올렸던 세력이 팔고 도망칠 의도였다면, 전고점은 무너졌을 것입니다. 즉 관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월요일 날 여기에 나타난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돌파하면, 일봉상 20이평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많은 물량을 쏟아 부어 내려 갈 수도 있겠으나, 오르는 쪽에 확률이 높습니다. 예단은 금물이니까, 우리는 추세가 쏠리는 쪽에 붙으면 됩니다. 월요일 아침 돌파 하거나, 돌파 당하는 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은 저의 예탁금 내역 입니다. 5억으로 받아서 34십만원이 적자가 났습니다. 예탁총액이 현재 49656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한달 동안을 여행 하고 그 여행기를 여기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이번 여행기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KOSPI for tomorrow

내일의 코스피전망
코스피가 반등했습니다.
내일의 종합주가 지수는 어떨까요?
이것이 정보고 곧 당신의 지갑의 두께와 관계 있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물론 장기적 전망은 매우 매우 좋습니다. 종합은 미국 다우존스를 혼자 외롭게 걸어(You never walk alone)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Dow Jones 뿐만 아니라 DAX, 니케이(JP#NI 225), 홍콩H 지수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으니까요.
단지 따로 노는 친구가 있는데, 영국지수와 상하이 종합이 그렇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의 블로그, 국제지수 참조)
한국은 현재 저의 머리에 계산된 그림은 관련된 이평선들이 대세상승신호를 보내 오고 있습니다. 단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그 조건을 예쁘게 보아 주지 않아도, 매우 긍정적입니다.(추후 시간되면 설명하겠지만)
아무튼 제가 요즘 선물거래에 관심이 많아서, 코스피의 먼 이야기 보다 오늘과 내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선물의 특성상 오늘과 내일의 분석이 실질적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일(1118)월요일 코스피는 과연 오를까요? 아니면 내릴까요?
월요일 전망이 쪼게 혼미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그래프상 하방 경직은 일반적으로 10이평에서 한방 얻어맞게 되는데, 이런 과거의 확률이면 내일 선물거래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문제는 꼭 그렇지도 않다라는 데서, 분석의 난이도를 요하는 차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과거의 경함과 배치되기 때문이데, 그래프를 보면서 차례차례로 설명하겠습니다.



     번을 보시면 11일정도 종합이 빠졌습니다. 8음도라고 해서 8일 이상은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8일후에 하루 반등이고 10일과 11일째 빠졌습니다. 그리고 12일째 금요일 올랐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10일선에 걸려있습니다. 보통 10선에 닿으면 한번쯤 얻어 맞게 되였는데, 꼭 그렇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번이 그랬고 번이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V”반등보다는 오르다가 한번을 조정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곤 일단은 청색의 사다리꼴의 또 한번 얻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번의 상황이 지금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뭐가 유사 하냐고요? 스토케스틱 쌍바닥과 이격도 그리고 심리선의 침체권의 신호가 그렇다는 말이지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번의 스토케스틱 쌍바닥과
     번의 스토케스틱의 쌍바닥과
     번의 이격도의 침체권
     번의 심리선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번의 거래량은 추세반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잘 보시면, 하락추세로 진행될 때 가격이 내리니까, 거래량도 증가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때가 바로 거래량과 가격은 비례관계이다라는 공식에 위배되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것을 추세반전, 즉 하락추세를 생각했다면, 상승추세로 반전되는 신호로 해석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따라서 30분봉의 선물차트를 보아주세요. 전고점에서 박스권 횡보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걸, 확인 하시고 같이 묻어 가면 될 듯 합니다.

과거의 기록이야 어찌 되였건, 현실을 중시하고 순응하자면, 월요일 아침에 30분봉상에서 박스권을 돌파할 때 그때가 선물 매수의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선물지수 보다 앞서서 신호를 노출하는 종목이 있는데, “Naver” 메가스터디입니다. 이들 종목과 연동하여 선물을 판단하시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소위 시장을 선도하는 선 도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월요일 30분봉상 박수권 돌파이면, 이는 곧 일봉상 20이평선까지 닿겠군요. 여기서 한번은 정리했다가 다시금 진입하는 게 선물거래의 정석일 듯싶습니다.  

Friday, June 28, 2013

It is journey of Kospi future

Once I requested by some company whether if my theory is proved by actual results or not.
I said “Yes! By all mean”
so that  It is journey of Kospi future and Result within a Month as the prerequisites from the strange company  

You may be unwillingly a wittiness how it is started with 50,000,000  and ended with 63,030,727 Korean Won within a month period.   


저번에 어떤 회사로 부터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지로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하여 
그 회사에 제출하려고 만든  거래 기록표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 회사의 요구조건인

1)하루에 2번이상 거래 하지 말고
2) over night  하지 말라는 규칙이 몇번  위반되였음을 감지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회사 화장실에서 클릭 (Click)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힘든 조건임을 실재로 해보시면 뼈저리게 느낄 수 밖에 없겠군요